'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구속영장 청구…살인 등 3개 혐의 적용 2022.04.18 10:34 수정 : 2022.04.18 10:48기사원문 8억대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공개수배된 이은해(왼쪽)와 내연남 조현수가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오피스텔에서 검거, 고양경찰서로 인치되고 있다. 2022.4.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