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총리, 코로나19 확진

      2022.04.18 22:59   수정 : 2022.04.18 22: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이탈리아 총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드라기 총리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고 있지 않으며,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콩고 공화국과 앙골라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드라기 총리를 대신해 루이지 디 마이오 외무장관과 로베르토 싱골라니 에너지전환장관이 대표단을 이끌고 방문할 게획이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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