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명품관, '스마일리' 협업 제품 선봬

      2022.04.24 11:36   수정 : 2022.04.24 11: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강남구 명품관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일리' 5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다음달 15일까지 연다.
이번 '스마일리' 팝업에서는 프레드시갈, 몽슈슈, 라프시몬스, 케이스티파이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제품들을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갤러리아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프레드시갈과 협업한 식기 제품들이 있다.


24일 갤러리아백화점 모델이 '스마일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