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온서울 건강온' 모니터링단 출범…8월말까지 활동
2022.04.25 11:15
수정 : 2022.04.25 11:15기사원문
모니터링단은 시민 10명으로 구성됐다. 평소 '온서울 건강온'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모니터링 보고서를 매월 제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모니터링단을 모집했다. 활동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윤보영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온서울 건강온'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