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양모 징역 35년 확정…대법, 상고 기각 2022.04.28 11:28 수정 : 2022.04.28 11:28기사원문 정인양을 입양한 후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 장모씨가 지난해 2월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 등 2차 공판기일을 마치고 호송차로 법원 청사를 나서자 시민들이 길을 가로막고 있다. 2021.2.1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