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수변감성도시' 기자 설명회

      2022.04.28 15:43   수정 : 2022.04.28 15:43기사원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시범사업지 4곳 중 하나인 홍제천 인공폭포 현장에서 기자 설명회를 갖고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을 통해 서울 곳곳에 수(水)세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는 서울 전역에 흐르는 332㎞의 실개천과 소하천 등 수변을 중심으로 도시의 공간구조를 재편하는 사업이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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