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제약사들, 문화예술 분야서 ‘ESG 경영’ 선도
2022.05.01 18:18
수정 : 2022.05.01 18:18기사원문
1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회사들이 문화예술분야를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의 경우 장애인 예술가를 집중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조아제약은 '빼꼼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지역의 문화예술가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달 13일에는 서울문화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해 서울 서남권 지역의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후원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