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프랭클린템플턴 대표 선임

      2022.05.04 18:01   수정 : 2022.05.04 18:01기사원문
프랭클린템플턴은 한국사업 신임대표로 김태희씨(사진)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대표는 서울에서 근무하며 한국사업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김 대표는 금융서비스 산업 내에서 기관사업 개발에서만 20년이 넘는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까지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한국지사 대표를 3년간 맡았으며, 그 이전에는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의 기관사업부 본부장을 지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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