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밴스, LED 생활 조명 '닷잇·나이트럭스 랜턴' 2종 출시

      2022.05.12 09:25   수정 : 2022.05.12 09: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닷잇’, ‘나이트럭스 랜턴’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닷잇’은 조명이 필요한 실내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직경 75mm, 높이 27.5mm의 사이즈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손으로 제품을 터치해 조명 색을 변경하거나 함께 제공되는 리모컨을 이용해 조작할 수도 있다. 적은 에너지 소비로 최대 1만500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나이트럭스 랜턴’은 USB로 충전 가능한 LED 손전등이다.
상황에 따라 손전등 또는 취침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4시간 풀 충전 시 취침등은 16시간, 손전등은 5시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2만시간 사용 가능하다.


레드밴스 관계자는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와 디자인이 특징인 ‘닷잇’과 ‘나이트럭스 랜턴’은 외부 활동이 많아진 요즘 사용하기 알맞은 제품”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를 나설 때 휴대성과 기능성을 갖춘 레드밴스의 조명과 함께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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