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2030세대 주축 '2030위원회' 개최 등
2022.05.13 09:11
수정 : 2022.05.13 09:11기사원문
이자리에는 중앙회, 경제지주, 금융지주 등 각 법인별 소속 20대에서 30대 젊은 직원 14명이 참석했다.
조직문화 개선 및 조직시너지 창출 방안 그리고 농업·농촌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홍보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2030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에 대해서는 경남농협 간부직원 및 관내 계열사 지사장 등에게 전달하는 등 경남농협 경영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다.
◇창원문성대학교, 고용지원 협의회 상반기 간담회
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청년층 고용지원 협의회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 청년층 취업지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 이번 간담회에는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고용복지+센터 관계자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포함해 총 13명이 참여했다.
간담회에는 2021년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 및 각 사업영역별 성과보고,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방향, 지역 청년층 고용 확대 및 유관기관 협업 방안, 지자체의 청년층 대상 행사 일정 및 기타 지역청년층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방법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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