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소니 요시다 회장 "엔터테인먼트 비중 55%로 확대할 것"
2022.05.19 15:17
수정 : 2022.05.19 15:17기사원문
19일 소니그룹에 따르면 요시다 회장은 전날 경영방침 설명회에서 게임,영화 등 소니의 강점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니는 지난해 전년대비 26%증가한 1조2023억엔(11조77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조엔 돌파는 창사이래 최초다. 일본 기업 중에서도 도요타 다음으로 2번째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