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스리가' 송종국, 축구에 진심 가득…'완벽 실력'으로 맹활약
2022.05.24 11:10
수정 : 2022.05.24 11:10기사원문
'군대스리가'에 참여하게 돼 "이런 기회가 와서 행복하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송종국. 다음 주 해병대의 거센 저항이 이어지는 가운데, 송종국이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전설이 떴다-군대스리가'에는 송종국뿐만 아니라 디에이치엔터 소속 최진철, 이천수, 김용대, 현영민, 김형일 등이 출연해 '레전드 국대' 멤버로서 활약하고 있다.'전설이 떴다-군대스리가'는 은퇴한 레전드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과 혈기 왕성한 국군 장병들이 축구로 대결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8시 40분 방송한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tvN '군대스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