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돌싱포맨' 첫 동반출연에 시청률 1위...40대↑
2022.05.25 08:55
수정 : 2022.05.25 08: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돌싱' 김준호와 아홉살 연하 김지민의 '돌싱포맨' 첫 동반 출연에 40대 시청자가 들썩였다.
최근 김준호와 공개 열애를 인정한 김지민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5월24일 방송에 김준호와 첫 동반 출연했다.
시청률전문기업 TNMS에 따르면 이날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둘의 동반 출연 효과와 함께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당일 방송된 지상파, 종편, tvN 포함하여 모든 프로그램 중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연령대별 순위 40대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돌싱포맨’ 방송은 최고1분 시청률이 5.8% (TNMS, 전국가구)까지 상승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