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OTT 주무부처로 역할 하겠다"
2022.05.25 16:54
수정 : 2022.05.25 16:54기사원문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5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주무 부처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OTT업계와 비공개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OTT 거버넌스와 관련해선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논의하는 자리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2022년 제3차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에 앞서 국내 OTT업계와 학계 전문가와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