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법원, 하르키우 포격한 러 군인 두명에 징역 11년 선고
2022.05.31 20:46
수정 : 2022.05.31 20:46기사원문
우크라이나 법원은 62세 남성을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러시아군 소속 바딤 시시마린 하사에게 종신형을 선고한 바 있다.
이날 징역형을 선고받은 우크라이나 군인 2명은 시시마린 하사와 같이 강화 유리 박스 안에서 판결을 들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