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콘 페리와 퇴직연금 트렌드 세미나 열어
2022.06.10 11:18
수정 : 2022.06.10 11: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영업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컨설팅사인 콘 페리(Korn Ferry)와 외투기업 등 국내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공동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콘 페리는 1969년 설립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50여 국가에서 최적의 인재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인사분야 글로벌 톱 컨설팅 회사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콘 페리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성과관리, 미래 리더십 트렌드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이어서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트렌드와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