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그로우와 '건강한 물 마시기 챌린지' 등
2022.06.16 16:17
수정 : 2022.06.16 16:17기사원문
▲코웨이는 올바른 물 마시기 습관 형성을 위해 자기개발 앱 그로우와 함께 건강한 물 마시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그로우 앱을 통해 매일 물이 담긴 컵 사진과 함께 하루간 마신 물의 양, 소감 등을 한 줄 이상 작성하면 그날의 챌린지가 완성된다. 챌린지 참여는 7월3일까지 그로우에서 상시 등록할 수 있다.
▲주방용품 브랜드 WMF는 새로운 슬로건 'FEEL PERFECTION 완벽함이 머무는 순간'을 공개하며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실시한다.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WMF와 함께 일상에서 마주하는 완벽한 순간을 포착했다. WMF 제품을 사용하며 경험하게 되는 우수한 기술과 장인의 열정, 품격을 높이는 디자인 가치를 조명한다. WMF는 브랜드를 대변할 만한 라이프스타일의 소비자 10인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기용한다. 또 WMF와 함께 일상에서 완벽함을 마주하는 순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공유하며 소통에 나선다.
▲평소생활은 17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 냉감 '탄산쿨이불'을 커머스 플랫폼인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주문 기간은 17일 오후 5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다. 탄산쿨이불은 닿기만 해도 시원한 원단을 다른 냉감으로 양면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수 냉감 원단은 일반 마, 면, 인견 등의 보통 여름 이불 소재보다 뛰어난 냉감 효과와 실크처럼 부드럽고 매끈한 촉감을 갖고 있다.
▲프로젝트슬립은 온라인 셀렉트샵 29CM에서 특별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쇼케이스는 29일까지 2주 동안 최대 64%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토퍼 매트리스·쿨바디필로우, 토퍼 매트리스·양면수면안대, 만능베개 하드 등 6가지 라인으로 단독 구성했다. 쿨패드·쿨베개패드는 냉감을 극대화해주는 눈꽃 패턴으로 출시된다.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는 '유선 건식 코어 드릴 구매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구매를 인증한 소비자 모두에게 100% 경품을 증정한다, 밀워키의 무선 제품뿐만 아니라 유선 제품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된 이번 이벤트는 이달 말일까지 진행된다. 밀워키는 유선 건식 코어 드릴(DD 2-160XE)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여름 현장 필수템 M18 충전 선풍기(M18 AF-0)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환경컨설팅 기업 켐토피아는 SDX CRC(SDX 탄소감축위원회) 출범식과 제1회 민간주도 탄소감축 포럼에서 탄소중립 성공 사례 및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SDX CRC의 사업에는 켐토피아 에너지환경 사업본부 이준희 본부장(그린클래스멤버십사업단)과 황윤빈 박사(탄소감축량평가단)가 운영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품질 관리 서비스 앱 'FC다움'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주식회사 외식인은 숙명여자대학교 르 꼬르동블루 외식경영전공과 함께 품질관리를 위한 측정도구 개발과 미스터리쇼퍼 활동을 위한 교과 과정을 개설했다. 외식경영 전공 학생들이 외식산업에서의 품질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미스터리쇼퍼로서 실제 품질 측정을 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된 교과 과정이다.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플랫폼 셀렉트스타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2'에 참가한다. 넥스트라이즈는 16~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셀렉트스타는 전시 부스 운영과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자사의 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셋 등을 알린다. 올해 3분기(7~9월) 이내로 개발과 비개발 직군(총 13개팀)을 모두 합쳐 두 자릿수 이상 채용도 진행된다.
▲글로벌 리모트 채용 플랫폼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는 전 세계 260여명의 CFO(최고재무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가 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있어 우려되는 사안으로 '임금 상승'을 꼽았다. '공급망 혼란'(29%), '인재 부족'(23%), '글로벌 이슈'(18%)가 뒤를 이었다.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네오밸류는 AI 기반 부동산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제너레잇'에 투자한다고 전했다. 제너레잇은 프리A 라운드에 5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하고 네오밸류는 제너레잇 창업팀을 제외하고 최대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네오밸류는 제너레잇과 사업성검토 DT(Digital Transformation)화, 전문영역 상호 자문 등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연어를 이해하는 실용 AI 기술 기업 무하유는 자사의 인공지능 취업 지원 서비스 'CK PASS'를 올해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취창업 지원 용역 사업을 운영하는 케이잡스를 통해 제공한다. 서울형 뉴딜 일자리의 근무 기간이 종료되면 서울시는 참여자가 정규직으로 취·창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때 CK PASS의 AI 자기소개서 분석 서비스가 사업 운영자인 케이잡스를 통해 취업 상담·컨설팅에 활용된다.
▲AI 기반 의료솔루션 기업 비플러스랩DMS 지난 15일 비플러스랩 컨퍼런스홀에서 오율의원과 만성질환·비만 치료에 대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비플러스랩과 오율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와 비만 치료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비대면 진료 등 진료 분야, 관련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이다.
▲디지털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2'에 참가한다. 엘리스는 플랫폼 시연과 실습 체험, 기업 DT(디지털 전환) 역량 평가, 맞춤형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또 참가자에게 코딩 교육과 실습에 최적화된 올인원 플랫폼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코딩테스트, 경진대회, 직무 역량 평가 서비스 등이 소개된다.
▲토탈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교원라이프는 소외계층 아동과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LG전자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기부에 나섰다. 전달된 기부 물품은 어린이용 홍삼 젤리 1000세트와 성인을 위한 홍삼 농축액 300세트다. 서울지역 사회복지시설 11곳을 비롯해 LG전자와 1사1촌 자매결연한 마을 3곳을 선정해 전해질 예정이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결식우려아동들에게 도시락을 선물하는 '행복두끼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26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은 요기요 앱 내에서 필수 해시태그인 #행복두끼챌린지, #요기요, #행복얼라이언스 와 함께 음식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기부 참여가 완료된다. 챌린지에 참여한 고객수만큼 행복도시락이 적립된다. 적립된 도시락은 충북 충주시, 제주 서귀포시, 경북 상주시, 전북 정읍시 등 전국 결식우려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카셰어링 플랫폼 기업 피플카는 배재대학교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피플카는 지난 15일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대천 수련관에 배재대와 지속적인 산학협력 강화를 기념하는 디지털 사인물을 세워 행사 당일 현판식도 함께 진행했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는 강력한 내구도와 절단력을 갖춘 카바이드(Carbide) 컷소날을 구매 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7월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카바이드(Carbide) 컷소날로 EHM, XHM, CHM 제품군 등 총 18종이다. 참여자 선착순 2000명은 보쉬 로고가 새겨진 안전장갑을 받는다. 보쉬는 이벤트 종료까지 2주마다 10명씩 추첨해 신세계 백화점 3만원 상품권을 선물한다.
▲크리에이터 아랑이 사회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응원하며 선한 영향을 펼쳤다.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 아랑은 아동양육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1846만원 상당의 착한나눔 뷰티키트를 제작해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GfK는 올해 1~4월 국내 골프 클럽의 오프라인 시장 매출 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성장한 2591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1~4월 기록한 41%의 성장률을 웃도는 수준이다. 클럽 타입별로 살펴보면 전체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아이언 세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8%, 드라이버는 37%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여성 골프 클럽 시장 규모는 2021년 대비 64% 성장해 남성용 시장 성장률인 36%를 훌쩍 넘은 수준의 성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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