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 ‘포니정 혁신상’
2022.06.16 17:00
수정 : 2022.06.16 18:21기사원문
이날 시상식에는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 고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등이 참석했다.
황 감독은 지난 2007년 영화 '마이파더'로 데뷔 이후 2011년 '도가니', 2014년 '수상한 그녀', 2017년 '남한산성' 등 작품성과 흥행을 겸비한 작품을 선보였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