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방장관 "대북 정보수집 및 경계감시에 전력, 북 비핵화 미일·한미일 긴밀히 연계"
2022.06.17 16:09
수정 : 2022.06.17 16:09기사원문
이어 마쓰노 장관은 "이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정보수집 분석과 경계 감시에 전력을 기울이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미일, 한미일이 긴밀히 연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최근 풍계리 핵실험장을 본격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