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집, '공동경제구역'
2022.06.22 11:41
수정 : 2022.06.22 11:41기사원문
[FN스타 이승훈 기자]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김홍선 감독의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공개한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