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와 성당 결혼식은 소박…화보는 100억원 주얼리 두르고
2022.06.23 08:03
수정 : 2022.06.23 10:58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태희가 고가의 주얼리 화보를 착용한 스타로 뽑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TMI쇼'에서는 '스타들의 어나더 레벨 착용템'을 주제로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김태희였다.
화보에서 착용한 주얼리 아이템의 총 금액은 100억원에 달했다. 세계적인 명품 주얼리 브랜드 초청으로 프랑스에 간 김태희는 전 세계에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주얼리를 선물받았다.
그중 13.4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는 63억원이었으며, 표범 컬렉션의 귀걸이 목걸이 등 세트는 2억원, 또 다른 라인의 주얼리는 6000만원대였다. 김태희는 이 모든 주얼리를 착용하고 총 100억원의 아이템을 착용하고 럭셔리 화보를 완성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