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자연휴양림,'숲속의 집' 등 시설기반 확대
2022.06.26 11:12
수정 : 2022.06.26 11:12기사원문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이번에 오수관로와 기타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전기 시설 등을 살필 예정이며, 숲속의 집 2실을 새로 더 짓고 기존 시설도 새단장할 계획이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휴양 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을 확대해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의 편의성을 향상하고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