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잠시 후퇴 '맑게 개인 서울'
2022.07.01 15:33
수정 : 2022.07.01 15:3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장마가 일시적 소강상태에 들어간 1일 서울에 다시 폭염이 찾아왔다. 서울 도심은 전날 무섭게 쏟아지던 폭우와 하늘을 가린 먹구름이 무색할 만큼 파랗고 예쁜 하늘이 펼쳐졌다.
☞공감언론 뉴시스chocrystal@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