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랑벌레(러브버그) 긴급 방역
2022.07.04 15:11
수정 : 2022.07.04 15:11기사원문
은평구청은 4일 서울 갈현로 인근 주택가에 사랑벌레 관련 긴급 방역에 나서고 있다. 은평구는 "최근 개체수가 급격하게 증가해 주민에게 혐오감과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는 일명 사랑벌레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벌레의 정식 명칭은 ‘플리시아 니악티카’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