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덮친 사랑벌레 ‘긴급 방역’ 2022.07.04 18:00 수정 : 2022.07.04 18:00기사원문 최근 이상기후와 장마로 서울시 은평구 등 일부 지역에서 개체수가 급증한 일명 사랑벌레(털파리의 한 종류) 퇴치를 위한 긴급 방역이 진행되고 있다. 4일 은평구청 관계자들이 서울 갈현로 인근 주택가에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