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안기부의 에이스'

      2022.07.05 11:27   수정 : 2022.07.05 11:27기사원문

[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전혜진이 5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헌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이정재 감독,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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