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퇴치용 전기 울타리 설치된 밭에서 부녀 감전.. 사망
2022.07.13 06:14
수정 : 2022.07.13 06:28기사원문
이 사고로 A씨가 숨졌고 B씨도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B씨는 야생동물 퇴치용 전기 울타리에 감전된 A씨를 구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