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의신부, '한국식 상류층 복수 이야기'

      2022.07.13 12:03   수정 : 2022.07.13 12:03기사원문

[FN스타 이승훈 기자] 13일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희선, 이현욱, 정유진, 박훈, 차지연 등이 출연하는 김정민 감독의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로 오는 15일 공개된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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