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각각 800명·850명 발생

      2022.07.14 09:05   수정 : 2022.07.14 09: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800명과 850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54만2862명, 전남 60만8223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는 2일 연속 800명대 확진자가 나왔고, 전남에서도 2일 연속 800명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80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확진자는 54만2862명으로 늘었다.

이날 광주에서는 1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숨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569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는 지난 7일 362명, 8일 350명, 9일 370명, 10일 267명, 11일 662명, 12일 814명, 13일 800명 등 최근 1주일 사이 36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전날 85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확진자는 60만8223명으로 늘었다.


전남 22개 시·군 모두에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순천시 203명, 여수시 156명 등 2개 시에서 세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목포시 80명, 광양시 76명, 나주시 63명, 무안군 29명, 담양군·장성군 각 27명, 고흥군·해남군 각 25명, 구례군·화순군 각 20명, 영광군 19명, 영암군 13명, 보성군 11명, 강진군 10명 등 14개 시·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완도군 9명, 곡성군·장흥군·진도군·함평군 각 8명, 신안군 5명 등 6개 군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지난 7일 380명, 8일 477명, 9일 440명, 10일 236명, 11일 754명, 12일 850명, 13일 850명 등 최근 1주일 사이 398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