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폭력 OUT!' 연제협, '선플 캠페인'으로 '선한 영향력' 실천
2022.07.21 09:01
수정 : 2022.07.21 09:01기사원문
극한의 상황으로는 죽음에 빠뜨리게 하는 무서운 사회문제다"고 '선플 캠페인'을 진행하는 이유를 밝혔다.이와 함께 연제협 측은 "포털사이트 내 연예뉴스 댓글 폐지 정책에도 불구하고 대중문화예술인 개인 SNS로 악성 댓글이 옮겨가고 있다"며 "풍선효과로 인한 대중문화예술인들의 고충이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어 이를 대중에게 알리고자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선플 캠페인'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빅오션이엔엠이 함께한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