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정기 예‧적금 상품 금리 1.50%p 인상

      2022.07.21 09:17   수정 : 2022.07.21 09: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h수협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정기 예·적금 등 개인고객 대상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1.50%포인트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랑해정기예금, 어촌복지예금, 독도사랑예금, Sh해양플라스틱제로예금등 거치식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0.15~1.20%p가 인상됐다.
이달 초 신규 출시된 'Sh플러스알파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3.5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신자유부금, Sh내가만든적금, 독도사랑학생부금 등 적립식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0.40~1.50%p 인상된다.
Sh해양플라스틱제로정액적립식적금은 3년 만기 기준 연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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