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학의천 분수대 ‘폭염 사냥’ 선사

      2022.07.21 12:37   수정 : 2022.07.21 12: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의왕=강근주 기자】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진행되는 가운데 19일 의왕시 학의천 분수대(학의로 486번지)에서 시민이 가족과 휴식을 취하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09년 개장된 학의천 분수대(면적 25mX10m)는 의왕시민에게 매년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다.
매년 7~8월 가동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10분 가동, 10분 휴식) 운영되며,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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