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당산역지점 2·9호선 역세권으로 이전
2022.07.25 10:16
수정 : 2022.07.25 10:16기사원문
기념식에 참석한 김진균 은행장은 “최근 금리변동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점주권 밀착영업을 강화해 주거래고객 확대에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당산역 일대는 서울 서남부권에서 신도림역과 함께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방문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