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루브르 박물관에서 잠시 외출한 조각상
2022.07.27 13:10
수정 : 2022.07.27 13:25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차은우가 완벽한 조각 비주얼을 뽐냈다.
차은우는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디올 성수 컨셉스토어에서 열린 ‘디올 남성 2022 겨울 컬렉션(Dior MEN WINTER 22)’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차은우는 세련된 올블랙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그는 루브르 박물관에서나 볼수 있을 법한 조각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별명 ‘얼굴 천재’ 다운 넘사벽 비주얼과 눈부신 피지컬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차은우는 할리우드와 한국의 합작 영화 'K팝: 로스트 인 아메리카'(K-Pop: Lost in America) 주인공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