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이중섭 '닭과 병아리'

      2022.08.10 18:32   수정 : 2022.08.10 18:32기사원문
일제강점기와 광복 전후 한국 서양화를 대표하는 이중섭의 작품 90여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1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 언론공개 행사에서 한 참석자가 첫 공개되는 '닭과 병아리' 작품을 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12일부터 2023년 4월 23일까지 열린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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