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마포·강남 등에도 오존주의보 발령
2022.08.12 16:11
수정 : 2022.08.12 16:11기사원문
권역별 최고농도 측정소에서 용산구 0.135ppm, 서북권 마포구 0.133ppm, 동남권 강남구 0.126ppm으로 오존이 측정됐다.
오존에 반복 노출되면 눈, 기관지에 피해를 입으므로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