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금융그룹, 집중호우 수재민에 5억원 지원
2022.08.14 18:41
수정 : 2022.08.14 18:50기사원문
미래에셋금융그룹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부지역 수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금융그룹은 최근 이어진 중부 지역의 폭우로 인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로 기부를 결정했다.
이번 기부에는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증권, 운용, 생명 등 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사가 동참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