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대검 차장, 새 정부 초대 검찰총장 유력
2022.08.18 12:47
수정 : 2022.08.18 12:47기사원문
윤석열 대통령이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53·사법연수원 27기)를 새 정부 초대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장은 검찰 내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된다.
전남 보성 출신으로 윤 대통령의 최측근인 한 장관과 사법연수원 동기이기도 하다.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