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2022 가을 세이프 케어 서비스 캠페인'
2022.08.22 16:09
수정 : 2022.08.22 16: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포드코리아)는 내달 30일까지 전국 33개 포드·링컨 공식 딜러사 서비스센터에서 '2022 가을 세이프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포드와 링컨 전 차종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비스센터 내 전문 테크니션의 27가지 멀티포인트 점검 서비스와 함께 차량 무상 소독 서비스는 물론 엔진오일, 브레이크패드 교체 시 부품 10% 할인, 유상 수리 차량에 대해선 수리 시 부품 10% 할인 등을 제공한다.
또 이번 캠페인 기간동안 서비스센터 방문 후 유상 수리를 받거나 온라인서비스예약시스템(OSB)으로 사전 예약해 차량 서비스를 받을 경우 사은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집중호우 피해 차량에 대해 무료 견인 및 무상점검 지원과 자차 수리비 할인 등 특별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전무는 "이번 가을 서비스 캠페인의 세심한 차량 관리로 고객들께서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여러 혜택과 지원을 마련하게 됐다"며 "포드코리아가 제공하는 체계적인 차량 관리를 통해 가을철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라이프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