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트쏭', 김희철 VS 제작진, '피 튀기는 신경전'…왜?
2022.09.01 13:39
수정 : 2022.09.01 13:39기사원문
'1초 듣기 장인' 김희철이 '히든쏭 코너'에서 노래 제목을 맞추다 제작진과 팽팽한 의견 대립을 벌인 것. 하지만 김희철은 제작진을 상대로 우기다 망신당할 위기를 맞는다. 이에 김민아는 "망신당하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김희철을 보고 계신다"라며 혀를 내두르고, 김희철은 "어디서부터 망한 걸까"라고 울부짖는다는 후문이다.'레츠 고~ 방구석 디스코 파티 힛트쏭'은 오는 2일 밤 8시 KBS Joy '힛트쏭'에서 만나볼 수 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