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토니안부터 황보·브라이언·간미연까지…'1세대 아이돌' 내손내잡 도전!
2022.09.02 10:12
수정 : 2022.09.02 10:12기사원문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에는 10억을 줘도 한데 모을 수 없었다는 '황토주간'.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케미를 지켜보던 붐은 "'안다행'에서 앨범 냈으면 좋겠다. 뮤직비디오도 섬에서 찍으면 된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고, 안정환은 "배 타고 공연 다니면 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갯벌 지옥에 빠져 망가지는 모습도 서슴지 않는다는 황보, 토니안, 브라이언, 간미연의 무인도 '내손내잡'은 오는 5일 밤 9시 MBC '안다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