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파일럿 그만 둔 의뢰인…정작 '미련' 가득한 가족들?!
2022.09.05 14:16
수정 : 2022.09.05 14:16기사원문
다만 의뢰인은 현재 파일럿에 대해 전혀 미련이 없는 상황인 가운데, 모든 이야기를 들은 서장훈은 "가족들도 알아야 한다. 의뢰인이 지금 밝게 이야기 하지만 그 속은 누구도 상상 못할 것"이라며 위로했다는 후문이다.가족들과 직업 때문에 마찰을 빚고 있는 의뢰인의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81회는 오늘(5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