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물러간 맑은 서울
2022.09.06 12:58
수정 : 2022.09.06 12:58기사원문
태풍이 동해상으로 이동함에 따라 울릉도, 독도와 동해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방이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27도 이며 전국이 25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4도 정도 높겠다.
내일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