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의회, 최이경 의원“국가항체클러스터사업,국·도비 지원 이후 예산확보가 관건”

      2022.09.06 13:33   수정 : 2022.09.06 13: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홍천=서백 기자】 6일 열린 제330회 홍천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이경 의원은 “국가항체클러스터사업은 국비나 도비지원이 끝난 다음인 2027년 후의 연구소 운영이 걱정되므로, 홍천군의 지속적인 예산 확보노력이 필요하다.”고 요청하였다.


이어, 나기호 의원은 “미래형 첨단산업단지, 영상테마파크 유치 등 입지조성시 정주여건, 용도지역 등 군유지를 활용하는 등 도시개발계획의 큰 그림을 그려 입주하려고 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주어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행정과장 등에 대한 군정질문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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