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장관, G20 회의서 K문화 전파
2022.09.13 18:09
수정 : 2022.09.13 18:09기사원문
박 장관은 "한국 정부는 '자유의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문화에 대한 공정한 접근을 중시한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젊은 예술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