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차관, 집중호우 피해현장 찾아 복구 상황 점검
2022.09.14 11:03
수정 : 2022.09.14 11:03기사원문
남성사계시장·카페 등 소상공인 방문·애로 청취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차관은 1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과 카페 코랄벨리를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끝까지 챙길 것을 약속했다.
조 차관은 남성사계시장 이재열 회장과 함께 피해현장을 살펴보며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카페 코랄벨리는 스타벅스가 집중호우 피해 카페에 대한 상생 차원으로 커피머신, 의자 등 집기류와 인테리어 등을 무료 지원 예정인 곳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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