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이-이태영-심상민, '에미상 수상한 오징어게임의 무술팀'
2022.09.16 14:41
수정 : 2022.09.16 14:41기사원문
[FN스타 이승훈 기자] 김차이 무술팀원, 이태영 무술팀장, 심상민 무술팀장이 16일 서울 소공동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 참석했다.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이정재),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게스트상(이유미), 내러티브 컨템포러리 프로그램 부문 프로덕션 디자인상 (1시간 이상) (채경선 외), 스턴트 퍼포먼스상 (임태훈 외), 싱글 에피소드 부문 특수시각효과상(정재훈 외)을 수상했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