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7508억 규모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 사업 수주

      2022.09.22 10:37   수정 : 2022.09.22 10: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은 용산일레븐과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508억21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4.1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착공필증 수령일 이후 48개월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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