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용산동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화재…1명 구조
2022.09.26 09:16
수정 : 2022.09.26 09:16기사원문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8시50분께 지하에 있던 30대 직원 1명을 구조,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0년 6월 대덕테크노밸리 내 개점한 현대백화점은 총연면적 12만9557.06㎡으로 지하 2층∼지상 7층에 달하는 대형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이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