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서울매그넷고교생에 진로 멘토링

      2022.09.27 13:46   수정 : 2022.09.27 13: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정보통신이 최근 서울매그넷고등학교 학생들과 진로 탐색 및 동기부여를 위한 일일 멘토링 활동을 전개했다.

27일 롯데정보통신에 따르면, 20여 명의 임직원이 1대1 멘토가 돼 학생 멘티에게 진로, 취업 등에 관해 조언했다. 취업과 진학 중 고민했던 임직원의 실제 경험을 주제로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대표 멘토로 강연에 참여한 최윤건 선임은 "서울매그넷고 학생들이 오늘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학생들은 열띤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이어갔고, 멘토 또한 적극적인 태도로 답변했다.

롯데정보통신 본사 사옥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데이터센터, 자율주행차, 스마트팜, 전기차 충전, DT Lab 등 롯데정보통신 자사 솔루션 및 신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사랑의 타일 벽화 봉사 △금천구 집중호우 침수피해 복구 △IT 소외 장애인 대상 키오스크 도우미 활동 등 매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